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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eas reaction】 “Korea is okay with this?” Reasons why foreigners who watched anti-terrorism training in Seoul were shocked //
【해외반응】 “한국은 이게 아무렇지가 않다고?” 서울 대테러훈련 본 외국인들 경악한 이유 // “한국인들 진짜 제정신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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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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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것보다 고생 많이 하네 이생각이 우선이다
에휴 애들 고생하는구나 불편해도 내가 참아야지
전쟁 나면 민방위도 총지급하면 좋은데 안주겄지?!!
언론카메라가 있다면 쇼하고있는걸 알수있습니다
예비군은 다른나라들도 다 있는대 뭔 뚱딴지같은 개소리임?
군부대 트럭들과 레토나가 지나다녔다는 말에 역시 소설이구나를 알았습니다. 레토나를 알다니..
외국놈들 이상한듯
조심하는게~~
안전불감증 + 남일에 무관심
한국인 대다수는 군대 다녀온 사람들임…군인 보이면 어떤거구나 다 알고 있는거임
포천삽니다. 탱크 진짜 자주봅니다
다들 집에 군복 한벌씩은 있자나
아니깐 놀래지 않는거지, 모르면 놀래지
사람인데
힌국인이야
. 문자 받아서 대테러 작전 하는걸 아니까.. 외국인은 뭄자 안받으니 전쟝난건가 뭔지 모르겠지
아니야 외국인들아 그냥 쳐들어오면 아주 죽여주려고 참고있는거야 어차피 핵은 쓰지도못할거니까
식물 윤정권의 최후의 보루는 계엄령. 무심히 살다 무심히들 가시라
토왜정부가 들어서면 항상 하는게
위기의식 고양이다..
금방 무슨일 생길거 처럼 저런짓을 해댄다는거
북풍 발전 형태
이 와중에 3:50 푸른거탑 ㅋ
도시 한복판에 탱크나 군인들 태우고 나온 군대 트럭이 보인면=민방위 훈련나옴(혹은 외식또는 휴가나온 군인들도 있음)
서울은 인구밀집지역이다 서울은 반공호가 많다 전쟁시 서울은 방어력이 높다
한10년간 재탕중이네. 애쓰십쇼.
우린 테러를 당해본적도 또 총격전같은 사건도 보질못했기때문에 저런 모습을보면 아! 훈련하는구나 하는 생각과 생각보다 훈련시 훈련이라고 홍보를 잘해놔서 플랜카드하나만봐도 뭐가뭔질 딱 알수있으니깐요ㅎ
그냥 훈련하는갑따 하는거지 ㅋㅋㅋ 놀랄게 있나 그리고 우리나라는 총기사고가 극히 없어서 그럴수도있고 테러도 거의 없다시피 안전한 나라란 인식이 강해서 그럴수도.. 시도때도없이 총질해대는 나라는 무섭겠지..
3:57 예비군 누워있는 사진 15년도 전에 야탑서 내가 찍은건데 돌고돌아 유튜브에서 보다니ㅋ 당시 폰카라 화질구지
“너 실탄없잖아”
남북한이 휴전중인 한반도보다. 미국에서 총맞아 죽는 시민이 수천배 많다는 사실이지. 그러니까 니들은 맨날 놀라는거지.. 언제 총맞아 뒤질지 모르니까,,,
미국은 하루 1명이상 꼴로 총맞아 죽지만,, 한국은 그런일 없어!!
군인들이 훈련한다고 시민들이 총맞아 죽거나 다치는일 제로다. 미국에선 마트나 학교에서도 총맞아 뒤지는데 그게 더 무섭지,, 안그래? 국민 절반이 마약에 쩔어있는 나라에 총까지 있는데?
그리고 한국은 대다수의 남자들은 소총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군대를 다녀온 예비군이야. 전차,자주포 등등도 타고 다니며 포 쐈다. 저런거 보면 그냥 아,,, 애들 열심히 안하네,, 빠졌네!! 그런다. ㅋㅋ
또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문맹률의 국가에 최고학력 국가다. 반면 미국은 국민 절반이상인 67%가 글을 못읽는 문맹률 2위 국가에 최저학력 국가다.
생각하는게 차원이 다르다. 미국인 만큼 무식한 나라가 세상에 몇나라 없다.
한국인들이 걱정 하겠냐? 무슨 훈련을 하는지 뻔히 다 아는데,,, 여자도 마찬가지야.. 오빠 동생 아빠 남자친구 등등 다 군대 다녀왔다. 하루이틀 봤겠냐?
한국은 전쟁중 휴전중인 준전시상태인 나라이기에 저정도는 일상이 아닐까?
정신 놓고 사는거지 뭐…별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