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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s American version of Twice? VCHA’s anxious start and positive outlook? YOUniverse

JYP의 미국 버전 트와이스? VCHA의 불안안 출발과 긍정적인 뷰? Y.O.Universe

#JYPs #American #version #VCHAs #anxious #start #positive #outlook #YOUniverse

“가치”

– VCHA “YOUniverse” M/V: – This is Ga-chi, a music communicator who mainly provides broadcast reviews and music introductions. – Subscriptions, likes, and comments become the driving force to grow the channel.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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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1. 구독자인데 가치님은 경영은 안해야 되겠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설명은 너무 좋고 설득력은 있지만 몇번 경영 꼬꾸라지고 다시 회생하면 사업이야기를 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걍 그룹이 잘하느냐 못하느냐하는 것만 따지면 되는데 경영 부분의 논평도 많이 첨가되어서 에잉 쫌 그렇네요 그냥 음악 콸리티하고 대중의 반응이 좋겠다 안좋겠다를 간단히 이야기 하면되는데 오늘은 과했네요 타이틀이 너무 거창해

  2. 니쥬는 OTT도 있지만
    소니 뮤직을 껴서 그런지 니지 프로젝트를 아침 방송에서 계속 실황으로 다루어 줘서 거기서 유입되는 일반인들도 많았었죠
    프리 데뷔곡도 엄청 잘 뽑혔고

  3. 🐬[Languages],🐬using [Symbols or Letters],🐬have a [Common Tone]!🐬Soul! 🕊
    🐬[American Soul],🐬[Free, Easy, Rhythm & Grace]🐬"expresses"🐬[Fun & Work]🐬[Rest & Play]!❤
    🐬[American Soul]🐬in [K Pop]🐬"Illuminates"🐬the [Character] of🐬[Gymnastics, Ballet, Art],❤
    🐬[Singing, Dancing, Guitar]!🎁Youth!🎁Great☘Marketing Choice by JYP!🫖🥤🍧Kaylee!

  4. I think Vcha is overall more talented than Niziu during debut. Yuna and Gina shouldn’t denut because Yuna is tone deaf and dances ahead of beat a lot. She can debut 2-3 years later. Gina is skilled but she is stiff with emotions. I think 6 is great.

  5. Not impressed. The only thing unique about them is that they are a multiethnic and multinational group by JYP. That's all. Otherwise, their talents are mediocre, at best. When they were picked through JYP's silly process show, A2K, which, by the way, is very similar to the process used to form his all-Japanese girl group, Niziu, they may have been good enough to be trainees who need more training and refining before debuting, but not immediately as a rookie group to debut. JYP pretty much just skipped the training process of these untrained girls to rush into thrusting them to the public in his haste to ride the high tide of popularity of the 4th generation Kpop girl groups. Just because they were selected through a reality survival show does not make them any better than the girls who pay their dues as trainees at JYP or other Kpop agencies.

  6. 애초에 미국에서 정식 데뷔 하려고 만든 그룹이고, 한국에서 프리데뷔는 kpop 아이덴티티 확립하고 가려고 가볍게 한것같음.

    미국은 애초에 걸그룹 가뭄이고 그룹활동을 하는 가수가 거의 없기 때문에 블루오션 그 자체임. 가서 진짜 팝스타들처럼 활동하면 무조건 대박터짐.

    나중에 미국에서 대박터지면 한국으로 역돌풍 일듯 (bts처럼) ㅋㅋㅋㅋㅋ 미국시장 이해가 없으니 한국분들이 예상하긴 어렵겠지만 이 영상에서의 예측은 크게 빗나갈것같네요….

  7. 10중반 개인적인 성향이강한 서양 애들을 혹독한 트레이닝.연예금지.한국의 나이.선후배따지는문화. 합숙. 다이어트강요 등은 서양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있고 아동학대로 비쳐질수도 있음.

  8. 박진영 천재? 맞음 그런데 아주가끔 박진영이 자기틀에서 못벗어나는경우가 있는데
    바로이런경우
    1 케이팝이 글로벌 인기를 끈 가장큰이유는 신비로움 호기심 독창성 세상에 없는 비쥬얼 뮤비 음악 실력 사람
    이를 간과하고 글로벌로 빨리가기위한 전략을 내세웠는데 이건 너무 뻔하고 식상한 비쥬얼
    2 한국어 비티에스가 잘되고 영어음반을 냈는데 이건 그나마 괜찮아 이미 탑클라스로 올라선후니깐
    근데 한국어로 노래를 함으로 호기심자극 가사를 알기위한 노력 한국어를배우고싶은욕구 이런것들로 계속 듣게되고
    지루하지가 않게되고 애정을 같게되는데 그냥 풀영어로? 이또한 새로울게없다
    3 음악 대뷰곡은 그야말로 이것도 저것도아닌 물론 그룹색자체가 이것도 저것도 아님 그래서 어떤음악을 추구해야할지 방향도없음
    그냥 딱 누가봐도 노멀한 내용과 뮤비 음악 임팩트가 전혀없고 후크송도아니고 매니아도아니고 영역이 전혀없고 독창성은 0
    비티에스가 성공한 긍정메세지따라하기 먼가 기억이될만한 안무도 0 뮤비도 항상 등장하는 학교 등등
    물론 그룹의 색깔이 정해지지못하고 없기때문에 가장 무난한 컨샙을 한것같고 이럴수밖에 없는것이
    그룹맴버들의 색이 이것도 저것도아님 그냥 초짜들 데려다가 억지로 옷입히고 무대에 올려논느낌
    트와이스만의 매력 뉴진스의 독보적인 영역 스키즈의 범접불가 독창성과 음악성 이런것들에 비하면 정말 학예회수준
    4 한마디로 그냥 큰착각으로덥힌 큰포부를 가지고 가장빨리공감대 홍보 데뷔까지 성공하려는 욕심였을뿐
    글로벌 글로벌 외국 미국 맴버들만 모아노면 글로벌?? 지금 케이팝이 커버린지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글로벌 팬들의 눈높이도 같이 올라갔고 왠만한 그룹들 인기를 얻기가 힘들다는것
    이런식의 가장빠르고 편한길을 택한것도 실수이고 팬들의 수준을 그정도로 봤다면 정말 오만과 오판
    더 발전해서 먼가임팩트를 보여준다면 모를까 지금까지는 최악 그잡체

  9. 영상 주제와는 관련없는 질문이어서 죄송합니다만, 인지웅씨는 현업 캐스팅 디렉터가 맞나요? 인지웅씨의 본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0. 애들은 괜찮은데 걱정했던데로 데뷔곡이 구려 준내 흔해빠진 노래 느껴지는게 없음 지금 관심은 단지 대형회사에서 다인종 k팝그룹이 등장 했다는 이유로 기존에 외국 k팝팬들에게 어그로를 끈것 뿐임 향후 이런 느낌 없는 곡을 계속 내면 잇지.꼴 나는거임 그리고 인원수 너무 많은 건 k팝 안좋아하는 미국상대로는 안맞음 미국유틉들 인원수 많은 케이팝 까는것도 못봤음? 박진영은 서양권에서 k팝을 매니악층만 듣는 노래가 아니라 대중적인 장르로 자리잡게 하기위한 초석을 세우고있음 길다져놓으면 이제 약삭빠른 양형이 또 알맹이 빼먹으러 아주 좋은 타이밍에 진출하겠지

  11. 물론 당장의 여론/인기 몰이도 중요하지만, Vcha가 탄생한 배경이 여느 Kpop그룹과는 다르다는것을 아실겁니다.

    거의 모든 Kpop그룹은 한국/한국계 아이돌들이 중심을 잡아주고, 그들과 외모가 비슷한 일본/중국/태국등 아시아계가 발탁되었죠.

    그런데, A2K프레젝트는 아시아를 완전히 탈피해서 미국에서 오디션이 시작되었고, 인종을 가리지 않고 재능이 뛰어난 아티스트들 뽑았죠.

    자, 여기서 K팝에 대한 현재와 다가오는 미래를 볼수가 있는데요. 앞으로 점점 한국인 아티스트가 중심이 될수가 없을겁니다.

    그것은 바로 출생율 때문인데요. 출생율 세계 최저(서울 0.53명-일본의 절반도 훨씬 안되는 출생율)로

    10년후면 재능있는 한국 아이돌이 탄생할 확율이 극히 적어집니다.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K팝의 글로벌 진행은 한국의 출생율 절벽과 함께 사라져 가느냐의 귀로, 즉 생존의 문제인것입니다.

    만약, 당장의 수익을 원했다면, 리스크가 적은 기존의 아이들 그룹뽑는 방식을 채택했겠죠.

    그렇게 하다간 10년후면 K팝은 과거 홍콩영화가 사라져간것처럼 될수도 있다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죠.

    따라서 ,A2K 프로젝트나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도 한국의 미래상황에 대한 발빠른 움직임이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감히 말하지만, 이런 프로젝트가 실패한다면 10년이후 K팝의 위상이나 인기가 점점 시들해 질것이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첫 데뷰때 폭발적인 인기가 따라온다면 좋겠지만, 어느정도 인기만 반영되더라도 괜찮고, 앞으로 계속 이 시스템을 밟아가야한다고 봅니다.

    즉, K팝 시스템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이 되어, K팝은 음악의 한 장르로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K팝은 전세계의 뜨거운 감자로 현재진행으므로 그 당사국인 한국의 엔터회사들에 투자와 관심은 당연한 것이고, 일본은 J-pop이 있지만

    세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지는 않죠. 과거에 일본도 1980년대 경재적인 부흥과 함께 사무라이 및 일본 문화들이 헐리우드 무비와 함꼐 크게 사랑을 받은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처럼, 일본/홍콩 영화들이 더이상 발전이 없자 인기가 식어갔듯이 K팝도 예외가 될수 없으며,

    지금 어느떄보다도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K팝의 글로벌화로 앞으로 수십년은 더 책임질수 있느냐 하는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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